세레스토®

150년 역사 독일 기술이 만든 살인진드기 예방 목걸이 세레스토® 한번 착용하면 최대 8개월까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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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, 진드기 걱정없이 산책하세요!

산책할 때 가장 큰 적이 뭔지 아시나요?
바로 반려견의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진드기입니다.
이러한 진드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 바로 세레스토®입니다

세레스토®는 착용하면 최대 8개월까지 참진드기를 예방해 주는 목걸이형 구충제 입니다. 진드기에 ‘물려야’ 효과를 나타내는 먹이는 제품과 달리, 세레스토®는 진드기에게 물리기 전, ‘접촉’만으로도 진드기의 강직성 마비를 유발해 피를 빨지 못하게 합니다.

독일 150년 역사의 기술을 통해 안전성이 보장된 세레스토®로 여러분들의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진드기로부터 지켜주세요.

Why Seresto®?

최대 8개월 지속!

세레스토®는 한번 착용하면 최대 8개월까지 참진드기를 예방해줍니다.

물리기 전에 예방!

세레스토®는 진드기에게 물리기 전 진드기의 강직성 마비를 유발해 예방합니다.

냄새가 나지 않아요!

세레스토®는 다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거부감이 없습니다. 

세레스토® 작용 원리가 궁금해요!

어떻게 목걸이가 진드기를 막아주는지 궁금하신가요?

세레스토® 내부에는 Imidacloprid와 Flumethrin이라는 두 가지 유효 성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. 반려동물에 세레스토®를 채워준다면 이 두 가지 유효성분은 몸의 온도에 반응해 최대 8개월까지 일정한 농도로 온몸의 피부 지질층으로 퍼지게 됩니다. 이 때문에 벼룩이나 진드기는 반려동물의 몸에 달라붙게 된다면, 온몸에 도포된 성분에 닿게 되어 강직성 마비를 일으켜서 죽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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